1. 너와 나는 다르다.
인격체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말하는 용도로 쓴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이 필요함.
같은 씬에서 노는 사람이 이득은 취하면서 흙뭍히기 싫을때 이런 말을 쓴다면
'차별적 대우'만 원하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2. 차별적 대우
하지만 그런 차별적 대우는 주변사람이 그러한 것을 감내 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확실한 이익이 있다거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 친구로서의 개념으로 있을때나 존재 가능한것인데
이 사람이 취하는 득은 결국 자신이 소모할뿐 집중효과로 주변에서 이득을 얻기 힘들다.
또한 친구라는 개념으로 있기엔 이미 자신이 선을 그어놓고 있기 때문에
선이 그어진 사람에게 누가 친구로서 존재 가능할지 의문이다.
3. 진영의 선택
하지만 그럼에 불구하고 이 사람을 diss하지 않는 이유는
공공의 적은 내부의 결속을 굳건히 한다는 말처럼 유대감이 있다는 점.
그리고 사람의 행동과 별개로 자신의 삶에 있어서 궃이 흠을 잡을 건덕지는 없다는 점.
그리고 개인적 친분등을 깨면서 내가 diss할 이득이 없다는 점이 되겠다.
4. 결론
따라서 나의 행동은 크게 변하는 것은 없을듯 하다.
다만 의로서 넘어가거나 교류하게 되는 일에 있어선 앞으로 나 자신이 엄격해질 것이고
앞으로 같이 하는 일에 있어선 이해득실을 크게 따져서 행동할 것이라는 점.
그리고 내가 발생 시키는 이익에 있어서 덧셈을 하지 않으리라 생각되기에
내가 이 사람을 불러서 궃이 파이를 더 조각내진 않으리라.
5. 마지막으로
여튼, 이러한 분석을 하게 된 결론은 스스로가 과한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에 부합한 모습을 보지 못했기에 실망이 컷다는 점
그리고 아무리 좋은 사람이래도 인간관계에서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은 내 잘못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사람은 여기 올만한 사람이 추측해봐도 도저히 알 수 없을 사람이니 궃이 시간 낭비하진 마시길.
# by 배마 | 2005/08/29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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